There and Back Again

크래프톤 정글 0주차 에세이

크래프톤 정글에 들어온 지 대략 5일이 지났다. 이번 에세이에서는 나의 과거의 대한 성찰, 5개월동안 얻어가고 싶은 것, 어떤 자세로 임할 것인지, 마지막으로 정글이 끝난 후의 기대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작성하는 것이다. 과거의 나는 돌아보면 개발 경력이 많지 않다. 2년 정도가 되어가는 게임 개발 공부 경험, 스스로 팀을 꾸려 진행한 유니티 프로젝...